Will find a way
Zustand set 함수가 헷갈려서 써보는 글 본문
Zustand는 전역상태를 관리하는 라이브러리다.
(글 마지막 부분에 Zustand에 대해 정리한 주소를 올렸다.)
전역상태를 다루기 위해서는 create 함수 안에 매개변수인 set함수를 써야 상태(state)를 변경할 수 있다.
보통 set함수는 보통 두가지 형태로 쓴다.
const store = create((set, get) => ({
count: 0,
increase: () => set({ count: 2 }),
decrease: () => set(state => ({ count: state.count - 1}))
}));
여기서 increase 와 decrease 함수를 보자.
increase 함수는 set 함수의 매개변수로 객체 형태로 count 에 직접 2를 할당하고
decrease 는 set 함수에 콜백 함수를 인자로 전달하여 count를 수정한다.
increase는 이전에 어떤값이든 상관없다. 바로 count를 2로 바꾸며,
decrease는 이전 값을 기억했다가 바로 직전의 상태에서 -1을 해주는 형태이다.
둘의 차이는 이전 값의 상태가 중요한가, 중요하지 않은가의 차이다.
지금 보면 그렇게 이걸 왜 헷갈렸나 싶다.
그렇게 헷갈릴것도 없는데 처음에 set 함수를 쓰는 것이 너무 헷갈렸다.
기본기가 잘 됐다면 헤매지 않고 바로 알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알고
바로 블로그에 정리해봤다. 그래도 까먹을 일은 없을듯하다.
기본기를 중요시하자는 의미로 회고록에 적어봤다.
[React] Zustand 에 대해서 (React 상태관리)
들어가기 전최근에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. 어떤 라이브러리가 필수적으로 쓰이며, 많이 쓰이는지 찾던 중Zustand라는 것을 알게 됐다. Zustand가 무엇이며 뭐가 좋으며 예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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